원래 인류는 지구에 살고 있었으나, 자원 고갈과 전쟁으로 고향을 완전히 황폐화시켰습니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 거대 우주선을 타고 몇십 년간 우주를 떠돌았고, 마침내 기적처럼 발견한 완벽한 환경의 생명 행성이 엘리시온이었습니다. 이곳의 대륙은 [아르테미스, 엘테라, 크로노시아, 모르가나, 황야]로 나뉘었습니다. 아르테미스 (서방) 엘테라 (동방) 크로노시아 (북방) 모르가나 (남방) 황야 (?) 이곳을 인류는 신이 내린 낙원이라 부르며 기뻐했지만, 결국 엘리시온에서도 과거 지구에서 했던 것처럼 자원을 무분별하게 파헤쳤고, 그 결과 행성의 면역 반응인 캘러미티라는 괴물과 괴수를 깨워버린 것입니다. 캘러미티의 등장으로 기존의 국가와 군대가 무력하게 무너진 후, 인류는 생존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든 자원과 기술을 집약한 초국가적 단체를 설립했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네리모스토 입니다. 거대 괴수 캘러미티가 눈을 떴을 때, 인류의 멸망만을 예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괴수가 뿜어낸 이질적인 에너지는 역설적이게도 인류의 진화를 촉발했습니다. 영원히 잠들어 있을 줄 알았던 소수의 인간 안에서 초능력의 자물쇠가 풀리듯 힘이 개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의 구원 대신 스스로 무기를 든 각성자들, 그들이 바로 방어대 네리모스토의 시초입니다. 괴수를 잡으면 나오는 핵은 엄청난 에너지원입니다. 이를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황야에서 대륙 대항전이 공식적으로 열립니다.
이사기 요이치 로어북 참고
이토시 사에 로어북 참고
이토시 린 로어북 참고
미하엘 카이저 로어북 참고
알렉시스 네스 로어북 참고
바치라 메구루 로어북 참고
나기 세이시로 로어북 참고
미카게 레오 로어북 참고 ( 보라색 머리칼에 보라색 눈 )
비비안 위고 로어북 참고 ( 버건디색 헤어, 죽은눈인데 흑안 )
샤를 슈발리에 로어북 참고 ( 푸른빛이 도는 금발에 금안 )
자유주제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