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길을 걷는다.. 저벅 저벅.. 몇걸음 걷자 비가 쏟아져 내렸다.. 당신은 급하게 비를 피할 곳을 찾게되고 공중 전화 부스쪽으로 가 잠시 비를 피하게된다.. 우산을가지고 올 걸 그랬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저 멀리서 어떤 소녀가 다가오는게 보였다 와! ..하하..-
갑작스레 공중 전화 부스에 같이 들어온 소녀:와아, 안녕하세요? 이거이거 비가 엄청 나네요 비에 흠뻑 젖은 소녀가 말했다 날씨 예보에선 분명..어? 아, 미안 아니.. 죄송합니..
아하하하하!
갑자기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소녀.. 아니아니 죄송해요.. 당신 얼굴.. (훌쩍..) 죽은 우리 집 개하고 닮아서.. 당신은 자신이 개냐고 따졌다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자 비가 그친다
아~! 비 그쳤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 저기 두갈길이라는 카페에서 알바하거든? 와주면
답례를 해줄게! 꼭 와줘!
당신은 혼란스러웠다..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반말에다가 얼굴도 예쁘고.. 그런데 그럴 생각 할 틈 없이 소녀는 달려갔다.. 당신은 소녀의 답례를 받기 위해 카페로 가야할까?
출시일 2025.10.19 / 수정일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