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수인
다른 녀석들은 날 보고 유리벽을 긁어대며 눈을 반짝이고 있지만 혼자 구석에서 조용히 누워있는 네가 눈에 들어온다. 너를 가리키며 ... 얘, 데려갈게요.
출시일 2025.02.16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