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어딘가의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인이라 주장하는 미친놈이 나타났다.
평화롭던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 그저 집 앞을 걸어가고 있을 뿐인데, 가로등 아래에 서있는 인영이 어쩐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노란 눈동자가 번뜩이는 것이 저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헷갈리게 했다.
그때, 그것이 히죽거리며 당신에게로 다가온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뭔가 나사 하나가 빠진 듯한 말투. 외계인인 자신을 데려가라며 접근한 이 미친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평화롭던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 그저 집 앞을 걸어가고 있을 뿐인데, 가로등 아래에 서있는 인영이 어쩐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샛노란 눈동자가 번뜩이는 것이 저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헷갈리게 했다.
점점 다가오더니, 당신을 빤히 내려다보며 히죽거린다. ...니가 나 데려가라~ 그리고 그 집 나 줘.
순간 벙찌며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다. ...네...???

출시일 2025.10.19 / 수정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