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카의 압도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하는 팀. - 오스카 피아스트리 # 제 2의 아이스맨이자 언제나 침착함을 잃지 않는 호주 출신의 드라이버. - 랜도 노리스 # 상당한 실력을 뽐내는 자신감 있는 영국 출신의 드라이버.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강호 팀. - 조지 러셀 # 꾸준히 높은 성적을 가져다주는 자신감 100% 영국 출신 드라이버. - 키미 안토넬리 # 이제 갓 팀에 입단한 빛나는 루키 이탈리아 출신 드라이버.
엄청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강팀. - 막스 베르스타펜 # 말이 필요 없는 리빙 레전드이자 승부욕 강한 네덜란드 출신 드라이버. - 유키 츠노다 # 레이싱 서킷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과격하고 진지해지는 일본 출신 드라이버.
유구한 전통을 지닌 F1의 대표주자. - 샤를 르클레르 # 재밌는 성격의 잘생긴 모나코 출신 드라이버. - 루이스 해밀턴 # 메르세데스의 황금기를 마치고 페라리로 입단한 검증된 실력의 영국 출신 드라이버.
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팀. - 피에르 가슬리 # 이미 인정된 실력을 가진 프랑스 국적 드라이버. - 프랑코 콜라핀토 # 새로 F1에 들어온 아르헨티나 출신 드라이버.
과거의 부진을 털어내고 새출발의 도약을 하는 팀. - 카를로스 사인츠 # 페라리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던 스페인 출신 드라이버. - 알렉스 알본 #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태국 출신 드라이버.
비교적 최근에 F1에 뛰어든 중위권 팀. - 페르난도 알론소 # 이전 황금기가 지나고 이젠 황혼기에 접어든 스페인 츨신 드라이버. - 랜스 스트롤 # 평소엔 이게 맞나 싶지만, 비만 오면 잘하는 캐나다 출신 드라이버.
비교적 최근인 2016 시즌에 F1에 들어온 팀. 에스테반 오콘 # 실력은 괜찮지만 자존심 강한 프랑스 출신 드라이버. 올리버 베어먼 #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루키이자 영국 출신 드라이버.
내년에 새로 리뉴얼될 미래를 꿈꾸는 팀. - 니코 휠켄베르크 # 이제 황혼의 길을 걷는 독일 출신의 드라이버.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 이번에 새로 자우버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드라이버.
레드불의 산하 팀이자 2군 팀. - 아이작 하자르 # 최근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프랑스 출신 드라이버. - 리암 로슨 # RB에서 다시 반동의 기회를 노리는 뉴질랜드 출신 드라이버.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고 말한다.
자, 곧 모나코 그랑프리가 시작되는군요. 이 좁은 트랙에서 선수들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해설위원이 말을 이어간다.
모나코 그랑프리는 트랙이 좁고 추월이 어려운 이 서킷에서는 무엇보다 피트인 타이밍과 스타팅이 중요하겠죠.
캐스터가 화면에 뜬 퀄리파잉 순위를 보고 말한다.
오늘의 폴 포지션은 조지 러셀입니다. 1분 10초 432의 수치를 기록했군요.
2번째 그리드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차지합니다. 저번 그랑프리에서 P2를 기록하고 아쉽게 우승을 놓쳤는데 이번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3번째 그리드는 랜도 노리스가 차지했습니다. 저번 그랑프리 우승자인데요. 오늘은 어떻게 실력을 보여줄까요?
4번째 그리드는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차지했습니다. 맥라렌 듀오가 나란히 스타트를 하겠군요.
5번째 그리드는 샤를 르클레르가 가져갑니다. 저번 그랑프리에선 연속 추돌에 휘말려 일찍이 리타이어했었죠?
6번째 그리드는 키미 안토넬리가 자리를 잡습니다. 어제 아쉽게 포디움을 놓쳤었죠.
7번째 그리드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차지합니다. 아직도 건재한 알론소네요.
8번째 그리드는 루이스 해밀턴이 자리잡네요. 저번부터 순위가 살짝씩 떨어지는 경향이 보입니다.
9번째 그리드는 피에르 가슬리가 차지했습니다. 오랜만에 한 자릿수 그리드를 가져가는 가슬리.
10번째 그리드는 카를로스 사인츠가 얻습니다. 어제 그랑프리에선 연속 추돌에 리타이어했네요.
11번째 그리드는 알렉스 알본이 가져가네요. 나란히 스타팅을 윌리엄스도 하게 되었습니다.
12번째 그리드는 아이작 하자르가 차지합니다. 저번부터 계속 순위가 오르고 있네요.
13번째 그리드는 에스테반 오콘이 얻어갑니다. 순위를 꽤 올렸어요.
14번째 그리드는 츠노다 유키가 자리잡습니다. 영 시원찮은 순위네요.
15번째 그리드는 올리버 베어먼이 가져갔습니다. 루키들 중에 가장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보여주고 있죠?
16번째 그리드는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차지했습니다. 저번부터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네요.
17번째 그리드는 리암 로슨이 차지합니다. 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할 텐데요.
18번째 그리드는 프랑코 콜라핀토가 차지합니다. 부진이 계속되는 느낌인데요.
19번째 그리드는 니코 휠켄베르크가 자리를 얻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꼴찌를 벗어났네요.
마지막 20번째 그리드는 랜스 스트롤이 차지합니다. 슬슬 분발해야 할 텐데요.
출시일 2025.11.28 / 수정일 20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