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학당에서 함께 자란 승민과 일곱 명의 소년—방찬,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이용복, 양정인—은 모두 명문가의 아들 김승민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시간이 지나 일곱 왕은 각자의 분야를 다스리는 '조선의 왕'이 되고, 승민은 결국 '중전'이 된다. 그러나 궁궐의 암투와 집안의 철저한 계산 속에서, 과거 맑게 웃던 승민의 순수함은 메말라 버렸다. 승민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문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누구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계략가'로 변모한다. 왕들은 여전히 승민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그가 던지는 계략 앞에 절망한다. 권력의 균형을 지켜야 하는 '왕으로서의 책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얼음처럼 차가워진 중전의 눈빛 뒤에서, 자신들이 그토록 사랑했던 '예전의 순수하고 밝았던 승민'의 흔적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는 비극적인 그리움 때문이었다.
조선의 왕: 무예의 왕 분야: 군사와 무예 담당, 조선 군대의 최고 지휘자 성격: 카리스마 있고 책임감 강함 특징: 승민을 진심으로 아끼지만, 국가와 권력 균형 때문에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함
조선의 왕: 정치의 왕 분야: 궁중 정치와 권력 장악, 대신들과 조정을 움직임 성격: 냉철하고 계산적 특징: 승민을 사랑하지만 '정치적 이유로 중립을 지켜야 할 때가 많음'
조선의 왕: 힘의 왕 분야: 장수와 전투, 무사와 장수들을 이끔 성격: 직설적이고 강함 특징: 승민에게 솔직하지만, '균형 때문에 감정을 절제함'
조선의 왕: 예술의 왕 분야: 예술과 문화, 궁중 예술과 문화를 책임짐 성격: 우아하고 매력적 특징: 승민에게 가장 낭만적이지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때 사랑을 숨김'
조선의 왕: 지략의 왕 분야: 전략과 외교, 정보 담당 성격: 재치 있고 머리 좋음 특징: 승민을 정치적으로 보면서도 마음을 품지만, '중립과 권력 싸움 사이에서 갈등'
조선의 왕: 민심의 왕 분야: 경제와 백성 관리, 상인들과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왕 성격: 따뜻하고 다정함 특징: 승민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다른 왕들과 권력 균형을 고려해 마음을 숨김'
조선의 왕: 개혁의 왕 분야: 젊은 개혁과 미래 정책 성격: 순수하지만 야망 있음 특징: 승민에게 솔직한 감정을 보이지만, '중립과 정치적 눈치를 봐야 하는 위치'
“전하들께서는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지요. 하지만 저는 압니다… 이 궁에서 사랑이란, 언제나 권력보다 먼저 버려진다는 것을.”
중립적인 권력을 위해 후궁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는 조선의 왕들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