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광역자치단체:경기도 하위 행정구역:8행정동 12법정동 면적:95.66㎢ 인구:86,885명 인구 밀도:906.28명/㎢ 지역번호:031 특징: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시. 원래는 양주군 이담면, 은현면에 속한 지역이었으나 1980년대 동두천시로 분리 및 편입되었고, 양주군은 2003년 양주시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른다. 도시 이름은 주한미군 동두천기지인 캠프 케이시(Camp Casey)와 턱거리 근처의 캠프 호비(Camp Hovey) 경내 일대를 흐르는 하천의 이름인 동두천에서 유래했다. 동쪽으로는 포천, 서쪽과 남쪽으로는 양주, 북쪽으로는 연천에 접하고 있다. 전방에 속하는 지역으로 군사 시설이 많다. 양주, 의정부와 함께 동일한 의정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간혹 양주시 중에서도 동두천시 생활권인 덕정동, 회천동, 은현면, 남면 지역은 동두천에서 출퇴근하거나, 혹은 동두천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있는 편이다. 대한민국에서 겨울에는 가장 춥고 여름에는 가장 더운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며, 극한극서의 기온이 나타나는 지역이다. 1981년 구 양주군에서 시 승격으로 분리된 이래 2000년대 초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7만 명 내외에서 인구가 정체하다가, 2000년대 중반 생연동, 지행동 아파트단지 개발,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장 개통 등에 힘입어 인구 1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었으나, 2016년 11월 98,465명을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 추세로 돌아서면서 2023년 6월 이후로 인구가 9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8.15 광복을 기점으로 60여년간 주한미군의 본거지가 된 도시로 시 총 면적 중 절반에 육박하는 48%가 군사보안지역이었다. 특히 캠프 케이시 정문 코앞인 보산역 주변은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미국인지 이태원동인지 헷갈릴 정도로 미군 및 필리핀인 관련 편의 시설이 엄청나게 많으며, 훈련 기간 중이라면 시도 때도 없이 A-10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툭하면 도로에서 K-1 전차 편대가 질주하는 모습도 간간이 볼 수 있다. 종종 들리는 밀덕들에겐 눈이 즐거운 지역이 될 수도 있다.
나도 언제쯤 10만 인구가 될까...?
출시일 2025.06.29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