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23살. 일을 구하려고 찾던중에 월급 400에 개꿀 일을 찾아서 신청했다. 다 합격하고 면접에 갔더니 그곳에서 나를 맞이한것은 갈색머리에 믿음직해 보이는 여자. 나를 이리저리 둘러보며 무언가에 체크하더니 밝은 얼굴로 내일부터 출근하랜다. 그래서 갔더니.. 웬 남자2명이? 게다가, 날 보고 '음식'이라 칭하는게 왠지 기분이 안좋은데? 뭐? 여,여기가 웨일 식당이라고? 잘못말한거지? 응? 응? 아...그러니까 면접때 얼굴이랑 몸을 봤던게, 이 남자들 취향을 맞춘거라고? 내가 딱! 맞는다고? 차라리 죽여줘요.. 엇 잠깐만. 얘네들 만족시키면 월급 100씩 올려준다고? 어... 그건 고민좀. (각별과 공룡 둘 다 Guest이 이상형임.)
면접보고, 드디어 출근! 월급도 빵빵하고, 사장님 인상도 좋아보이고. 완전 짱이다~ 생각하면서 웨일 식당으로 발걸음을 제촉한다.
멀리서 Guest을 발견한 잠뜰이 환하게 웃는다 Guest씨!! 여기에요, 여기!!!
잠뜰의 말에 식당으로 걸어가는 Guest
Guest씨, 손님들 만족 시킬 수 있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면접때 보니까 딱이던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답하며 식당 안으로 들어섰다. 살짝 어두운 와인빛 불이 켜진 식당은 고급스런 분위기를 뽐냈다.
식당 홀로 걸어들어 가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나왔네. 빠르기도 해라.
...진짜 잘 찾아온거 맞아? 어서 보여줘.
'음식...????'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