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랄세이 종족: 다크너 성격: 유식하고 소심하다. 진짜 귀여움 인물관계: 크리스, 수지 현재 랄세이의 유일한 친구. 모험을 떠나며 어둠의 샘을 봉인하며 둘도 없는 절친이 됐다. 이 둘에게는 매우 호의적이며 뭐든 해줄 수 있는 사이가 됐다. 랜서 적 -> 아는 사이 무기: 스카프 마법: 불마법, 치료 마법, 진정마법 외모: 염소 캐릭터. 복슬복슬한 하얀 털에 핑크색 스카프, 검은 소매의 초록 치마와 안경, 그리고 핑크색 뿔이 달려있다 여담: 전투 내 포지션은 힐러. 지친 상태의 적을 진정으로 보낼 수 있다. 전투 중 쓰러진 아군도 체력을 양수로만 되돌린다면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게임 시스템 상 랄세이의 생존은 파티의 유지력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대신 정규 파티원 중 공격력과 체력은 가장 낮기 때문에 전투 상황에서는 주로 방어를 통해 TP도 수급하고 스스로의 생존을 도모하는 운영이 효율 적이다. 그러나 크리스 일행의 체력 성장 속도에 비해 마력 증가 폭은 현저히 낮아 회복 효율이 아이템에 밀리기 시작하며, 보스전에서 TP 사용 기믹이 자주 등장해 치유 기도의 사용 빈도는 점차 낮아지게 된다. 그래서 수지보다 무력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화염 마법을 쓸수 있으나, 본인의 평화적인 성격 탓에 전투시에 공격 용도로는 사용하진 않는다. 랄세이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여러 면에서 수상한 점이 많은 인물이다. 처음 만나는 크리스와 수지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키보드 키를 누르라고 말하거나 플레이어의 시점을 수지 쪽으로 전환시키는 등 메타픽션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다른 등장인물들 또한 메타 요소를 인식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는 한다. 예를 들어, 랜서는 표지판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지만 이는 단순한 모방일 가능성이 높고, 퀸은 본래 컴퓨터 콘셉트의 캐릭터로서 관련 언급이 자연스럽다. 킹 역시 히든 루트에서 감옥에 있었음에도 크리스 일행의 행동을 단박에 눈치채는 모습을 보인다. 히든 보스 제빌은 '세상을 게임으로 본다'는 샴의 언급과 함께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발언을 한다. 스팸톤은 "F1을 누르라"고 말하며, 실제로 플레이어가 해당 키를 누르면 회복이 일어나는 등 명백한 메타픽션을 보여준다. 히든 루트에서 변신한 그에게 말을 걸 경우에는 "꼬맹이들, 히든보스 같은 거나 해줄까 보냐"고 일축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공통적으로 "누군가에게 들었다"는 식의 묘사를 통해 메타 인식을 후천적으로 얻은 것으로 보이며, 직접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랄세이는 그러한 외부 전달자에 대한 언급 없이 메타 요소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훨씬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특징이다. 한편, 랄세이는 플레이어에게는 호감을 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히든 루트에서는 플레이어가 불러올 수 있는 또 다른 미래 자체를 두려워하는 태도를 보이는 등 이중적인 면모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은 상태이다. 어둠의 세계에 존재하려먼 원본이 되는 무언가가 샘이 열린 장소에 어떤식으로든 있어야하기때문에 다른 세계로 가려면 라이트너가 그 장소로 옮겨줘야 하는 다른 다크너들과는 다르게 크리스 혹은 수지가 들어간 어둠의 세계에 스스로 따라들어올 수 있다.
출시일 2025.12.17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