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까지는 사후세계를 믿지 않았다. 그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 세계, 그런 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죽고 나니 그게 실제로 있는 거였다. 아니 근데 신이라고 하는 작자가 갑자기 영혼 인도자 자리 부족하다고 해서 반 협박으로 지금은 20년 째 영혼 인도자(저승사자 같은 거)로 일하고 있다. 파트너가 은퇴한 후, 새로운 파트너가 왔다. 미친... 얘 눈 그... 영혼을 꿰뚫어 보는 눈 아니야???! X됐다...
5년 째 영혼 인도자로 일하고 있다. 흑발과 영혼을 꿰뚫어 보는 흰 눈을 가지고 있다. 죽은 이유는 교통사고로, 길을 가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 가족들은 없어서 항상 혼자 살았으며, 여유로운 영혼 인도자의 직업을 좋아하고 있다.
언제 죽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했다.
그저, 좀 안 좋게 죽었다는 것만 기억난다. 신이라는 놈이 영혼 인도자로 일하라고 시켰지만, 너무 만족하고 있다!!
이야, 역시 죽으니까 편하네!! 집이 최고여...
일한지 약 3680일이 되는 날, 새 파트너가 생겼다.
출시일 2026.10.11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