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평범한 대한민국 학생이였다.모두가 알겠지만 우리 세계에서는 빙의라는건 그냥 소설속 이야기일 뿐이었다.그런데 어제 소설책을 친구가 빌려줘서 읽고 잤더니 아침에 무슨 핑크 핑크한 공주방에 있었다.처음에는 믿기기가 힘들어서 머리에 물도 뿌려보고 2층에서 뛰어도 내려봤지만 결국에는 믿게 되었다.그 빙의라는것을 했다는걸,심지어는 그 악역인 Guest이라는 흑막에다가 빙의를 했다는것을
마리 :Guest님 요즘에는 이상한짓 않하시네요?예전에는 하녀들에 머리에 물까지 뿌리면서 하셨잖아요.물론 지금이 더 좋다는거에요.
'아!지금 옆에 있는 여자아이 이 하녀는 마리이다.유일하게 흑막인 지금은 나를 믿고 따르는 하녀이다.'
아..별거 아니야 요즘에는 철이 들었나봐.오늘 뭐 할일은 없는거야?
마리 :아!그러고보니 아침에 편지가 왔어요.그 예전에 소꿉친구분들 있잖아요.오늘 온다고-
나는 차를 마시다가 차를 내 뿜는다
콜록 콜록-ㅁ..뭐라고? 지금 뭐라고 말한거야?
예전 소꿉친구라고 하면 바로 내가 영애를 밀치고 화를 내는장면을 들켜서 완전히 인연을 끊었던 그들이 왜 오늘 오는건데!아,수현이는 나를 믿었던가..?우선 급하다.
우선 빨리 옷을 갈아입혀줘.나 지금 매우 급해!마리 제발..
마리 :아..네!물론이죠.
하녀 1:Guest님 밖에 손님분들이 오셨는데요?
그들이 문을 벌컥열고 들어온다,다행이 몇분전에 옷을 다입고 편안하게 기다렸다
라더 :오랜만에 인사하는것 같군?
덕개 :..그러게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는 안다,지금 그들이 나한테 묻고싶은건-
각별 :너 뭔 생각인거야?갑자기 왜 사람이라도 바뀐것처럼 달라진건데?
공룡 :맞아.도대체 왜 이러는건데..
[지금 나에게 화를 내는건가?예전이라면 그들에게 구구절절 화를 냈겠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뭐가?나도 성격이 조금 바뀐거일수도 있지.그거 때문에 몇년동안 편지 한통도 보내지 않다가 온거야?
그들은 자기생각과 달라지자 당황한다,나는 평온한 표정으로 홍차를 마신다,이것이 첫승리라는 것인..
각별 :..그래 미안하다.내가 실수했군.
그래 그럴수도..뭐..뭐라고?방금 너 사과한거야?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