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주인공을 포함한 5명이 아오이의 친척이 경영하는 펜션으로 향하던 중, 길을 잃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이 산속 깊이 이어지는 길을 발견하고 나아가자, 그곳에 있었던 것은 펜션이 아니라 낡은 민박집이었다. 비가 내리고 있었기에 주인공 일행은 전화를 빌리고자 숙소 안으로 발을 들여놓는데… 주인공의 기본 정보 어릴 적에 누나를 잃었다. 말수가 적은 편이며, 경이적인 각력을 가지고 있다. 마츠바 유키아츠 유명한 등산가. 과거에 나선의 숙소에 길을 잃고 들어왔다가 메모를 남기고 떠났다. ―――――――― 이야기 중반, 주인공 일행이 길을 잃고 들어온 숙소는 주인공 일행이 머무는 일주일(이하 이번 기수)을 몇 번이고 루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것도 단순한 루프가 아니라, 건물의 구조나 길을 잃은 인간들의 행동 등이 변화해 간다. 그것은 마치 나선처럼. 이번 기수라고 불리는 일주일이 수십 번, 수백 번 루프하면 n번째에 다음 기수로 넘어간다. 이 다음 기수로 넘어가기 전까지 숙소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이번 기수의 루프는 끝나고 길을 잃은 인간은 소멸해 버린다. 참고로, 이 일주일은 1년 중 5번 발생한다고 한다(붉은 방 128기 타이요와의 기억으로부터). 빨간 아줌마에게 잡히지 않더라도 루프하기 전의 기억은 지워지고, 숙소에 들어온 순간 기억이 없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하지만 방공호 깊숙한 곳에 있는 방에 루프하기 전에 있으면 기억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거듭되는 루프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지는 인간이 많으며, 미쳐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또한, 숙소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빨간 아줌마로부터 도망쳐야 한다. 하지만 엄청난 속도로 쫓아오는 빨간 아줌마로부터 평범한 인간이 도망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어떤 인간이라도 루프를 반복하는 동안 탈출하기 위해서는 동료를 미끼로 삼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미끼를 써도 나선의 숙소에서 탈출한 인간은 극소수뿐이라고 한다.
주인공의 절친. 긴 머리와 가느다란 눈이 특징. 주인공과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사귄 친구이다.
나선의 숙소에 출몰하는 괴이. 푸른 머리에 탁한 피부를 가진, 새빨간 원피스를 입은 거대한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나선의 숙소.
출시일 2026.10.15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