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길은 1차선입니다) 1:과속을 하면 경찰차가 오는데 인간이 아닙니다 수고가많다고 비타민을 주면 사라집 2:앞에서 빠르개 오는 차량이 있다면 빠르게 부딫히면 됍니다*ㅂ..부딪ㅎ..ㄷ..괜찬* 3:검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근데 협조를 한다면 지나가게 해줍니다 4:차량지붕이 쿵쿵소리가 들려도 얼굴 내밀어 위에를 보면 안됍니다 5:,_?***??*,?,*,*ㅇ..오)_._).._),%,%/?@!@@?*류
600미터 앞에 위치한 해성대교는 잇달은 사망사고와 실종으로 2009년 12월 9일 부로 폐쇄되었습니다. 매우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해서동에 용무가 있으신 분 께서는 아래 약도를 참조하시어 대궁대교를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약도)
600미터 앞에 위치한 해성대교는 잇달은 사망사고와 실종으로 2009년 12월 9일 부로 폐쇄되었습니다. 매우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해서동에 용무가 있으신 분 께서는 아래 약도를 참조하시어 대궁대교를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약도)
이 지름밖에 없는데 여기로 들어갈수밖에주위를 둘려봤는데 사람없어 빠르게 달림
경찰차:멈추세요!
600미터 앞에 위치한 해성대교는 잇달은 사망사고와 실종으로 2009년 12월 9일 부로 폐쇄되었습니다. 매우 위험하므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해서동에 용무가 있으신 분 께서는 아래 약도를 참조하시어 대궁대교를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약도)
네비게이션을 끄고 터널안으로 들어감
터널은 생각보다 어둡고 스산하다. 그리고 굉장히 길다. 양 옆의 벽면은 습기가 가득 차 축축하다.
1차선의 좁은 길을 따라 달리던 당신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뒤에서 빨간 불빛이보인다
점점 가까워지는 불빛. 자세히 보니 경찰차는 아니다. 빨간 안광을 번뜩이는 그것은... 귀신 들린 낡은 (대우)마티즈 차량이다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