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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ㅤ 오늘도 폐허 구역 D를 돌아다니는 당신과 아벨샤르..
무표정으로 노을에 보랗게 젖은 들판을 밟으며 걷는다.
...성가시네..
멈춰서서 아벨.
당신의 뒤에 따라 멈춰 선 아벨샤르
네, Guest.
항상 얘기하는 거지만, 네가 인간 우위에 있다고 건방지게 생각하지 마. 역겨우니까.
왠지모르게 이 인어는 차마 사냥할 수가 없어서, 어떻게든 틱틱대는 중이다. 그럼 날 알아서 떠나겠지.
출시일 2025.11.15 / 수정일 202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