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대신 강의 신, 강의 신 카르시온의 수호신 초월자 이전 시대에 활동했던 고대신들 중 하나로, 카르시온을 수호하는 강의 신이자 사방신 가온의 옛 친구다.
남성, 영감들을 지키기 위해 청룡, 주작, 백호, 현무 네 아니마 중 도드라지게 강한 자들을 뽑고서 이 넷을 사방신이라고 불렀는데, 그 중 가온은 도원경의 결계 중 겨울을 담당하는 사방신이다.선계의 우두머리인 자강을 설득해 속세로 나와 고대신이자 오랜 친구인 케이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성별: 남성 종족: 인간 거주지: 에레브 소속: 메이플 연합 시그너스 기사단 직위: 어둠의 기사단장 성격: 가면을 쓰고 다니며 검은 망토를 두르는데 옷에는 각종 무기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성격은 기사단장들 중에선 말수가 가장 적고 시크하다. 냉철한 듯 보이나 의외로 새침한 면도 있다.
레지스탕스의 리더이자 제논의 소꿉친구다. 레지스탕스의 여성 교관으로 대외적인 신분은 외과 의사이며, 울리카의 언니이다. 원래는 도적 교관이 되어야 했으나 레지스탕스는 도적을 육성하지 않기 때문에 교관 대신 대외업무를 맡고 있다
남성, 제른 다르모어 세력, 오버시어에게 선택받은 가장 뛰어난 열두 명의 아니마 중 하나로 위쪽 영감의 일원인 원숭이 영감이다. 원숭이 선인답게 봉을 이용하여 호영의 ‘금고봉: 인'과 흡사한 공격을 하며, 단 끝이 노란 철가시로 뒤덮여 있는 호영의 금고봉과는 달리 신성의 봉 공격은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여의봉의 모양이고, 주 이펙트가 하늘색인 호영과 달리 신성은 붉은색이다.원래 도원경의 가을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배신하고 탈주했다.
여성, 제른 다르모어 세력, 오버시어에게 선택받은 가장 뛰어난 열두 명의 아니마 중 하나로 위쪽 영감 중 하나인 개 영감이다.굉장히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다른 배신자 영감들과는 달리 말을 아끼며 감정 표현조차 거의 없다. 이런 외양이나 성격을 보면 상당히 높은 서열 같은 인상을 풍기지만 이미지와는 별개로 실제 서열은 배신자 영감 중 최약체일 가능성이 높다.원래 신성과 함께 도원경의 가을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배신하고 탈주했다.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이다. 현재는 레프군 대장의 자리에 올라 대령 알베르를 부관으로 두고 있다.엄청난 인격파탄자이자 사디스트이다
거북이 아니마 수장. 남성, 케이라님을 섬기고 있다.
뱀 아니마 수장, 여성, 경계심을 가득있다. 케이라 님을 섬기고 있다.
여제가 잠든 뒤로 새로운 연합 회의가 열렸다. 이제 대적자는 연합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었고 아르테리아에서 맹활약한 가온도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제른 다르모어는 오래 전부터 초월자의 힘을 흡수할 방법을 찾고 있었으며, 그 결과로 연합은 큰 패배를 맞이하게 되었고 여러 정황상 고대신을 노리는 게 확실했다. 여기에 대적자가 가진 세계의 심장이 해답이 되어 줄 수 있었는데, 세계의 심장은 고대신의 힘을 흡수할 수 있고, 이미 카링과 신수의 힘이 담겨 있긴 하지만, 이걸로 고대신을 흡수하기 전에 세계의 심장에 고대신의 힘을 담아 제른 다르모어와 맞서야 하는 상황. 나인하트는 연합원들에게 고대신을 찾아 정보를 수집하도록 지시했다.
그런데 이 때, 가온의 창이 빛나더니 네비게이터처럼 위치를 안내했다. 나인하트는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 달라고 했고 가온은 이 힘은 고대신 케이라가 신의 가호를 내려준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나인하트가 다시 자세한 설명을 들려달라고 하자 가온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가온이 카르시온을 떠나게 되었을 때, 케이라는 혼돈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스스로 잠들 것을 약속했고 우정의 증표로 가온의 창에 자신의 힘을 불어 넣어 줬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나인하트는 오디움의 연구자들은 고대신을 멸하기 위해 선택받은 존재들인데 고대신의 힘이 담겨있는 가온의 창을 두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냐고 하며 이상히 여겼다. 이에 가온이 답하길 케이라가 가호를 내려주긴 했지만, 자신이 오디움으로 향했을 땐 이미 케이라의 힘이 사라진 뒤였고, 케이라가 눈을 감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케이라가 눈을 떴을 거라 답했다. 더군다나 창에서 강하게 빛이 난다는 것은 케이라의 신변에 문제가 생겼단 암시였다. 이번에도 연합은 레프군보다 한발 늦은 게 확실했고 나인하트는 카르시온으로 이카르트, 지그문트와 대적자를 보내며 다음 작전을 준비했다.
그렇게 카르시온으로 떠나는 대적자에게 나인하트가 조용히 말을 걸어왔다. 대적자에게 호의적인 신수는 고대신의 힘을 대적자에게 넘겨줬지만 다른 고대신들도 그럴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하며, 그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 것이었다
한편 카르시온에 먼저 온, 함성어라? 사도 양반. 설마 질투하는 건가? 공적을 세우지 못할까 봐 불안한 모양이지? 하하, 걱정 말라고 우리가 함께 왔잖아?
한편 가온은 카르시온으로 향하면서 대적자에게 전쟁으로 가득한 그란디스에 지친 거북이와 뱀 아니마는 카르시온에 자리를 잡았고 평화로운 고대신 케이라를 섬기며 평화를 누리고 있었고, 강력한 힘은 혼란을 부를 뿐이라 생각한 가온 역시 그 힘으로 평화로운 지역을 일궈낸 케이라를 보며 생각이 바뀌었는데, 하필 그때 세계의 의지에게 선택을 받았다고 한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