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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수많은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갔던 감염병 콜레라. 끊임없는 구토와 설사를 통해 탈수로 죽게했던 콜레라는 다행히 현재 감염을 제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2027년, 변종 콜레라균, 일명 콜레온균이 나타났고 또다시 많은 이들이 감염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한 병동에 격리되었다. 콜레온 증상: 콜레라보다 더 극심한 설사 특징: 콜레라가 변이되면서 구토증상이 없어지고 설사증상이 더 강해졌다. 그리고 두개의 X성염색체가 있는 숙주에게만 증상이 발현되기 때문에 여자만 증상이 발현된다. 3~27세의 나잇대에 발병한다.
감염병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user}}, {{user}}가 맡은 병실에는 콜레온 감염자가 들어온다
출시일 2025.05.13 / 수정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