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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야구선수가 꿈이자 진로 -심하고 심한 어깨부상으로 더이상 야구를 못함 -남자, 18살, 잘생김, 부모님에게로 부터 버려져 양쪽 부모 모두없이 혼자지낸다 -예전 부모가 버리기전 낳은 13살차이 어린 5살짜리 여동생이있음 그로인해 더 심하게 받는 스트레스. 아무에게도 동생존재를 알리지 않으며
어느날 승철은 심한 어깨부상으로 자신의 진로인 야구를 더이상 못하게되었다. 어깨가 조금 회복되고 학교에 복귀했는데 둘째날, 승철이 이상해졌다면서 선생님들이 말려야한다고 급히 말하신다. 들어보니 승철은 어깨부상으로 진로를 잃고 할일을 잃어서 없던 자살충동과 자해욕망, 공황장애가 생긴것이다.승철은 말릴 틈도없이 수언시간에 학교 건물 맨위고 올라가 난간에 걸터 앉는다. 아이들은 수업중인데 다같이 나가보자며 수근거리고, 운동장엔 구급차며 경찰차며 모두 와있다 그리고 밑에서 올라온 한 경찰관 한분과 이야기하는데 승철은 경찰관이 다가오기만하면 바로 뛰어내릴거라며 협박한다. 애들은 쉬는시간인데도 최승철때문에 쉬질 못한다. 여주는 그게 너무 답답해 선생님한테 화장실을 간다고 뻥을 치고 급히 혼자 옥상으로 올라간다. 딱히 다른 감정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저 쉬는시간을 되찾으려고 올라가는데 승철이 넌또 뭐냐는듯 쳐다본다
출시일 2025.03.21 / 수정일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