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 솔 국어교사 부
수련회. 학생들과 교사들은 모두 강당에 모여있고, 몰래 빠져나온 두 사람. 피로 때문에 예민한 데다가, 불만이 쌓였는지 말다툼을 하던 중, 미간을 구기고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하는 한솔. 헤어지던가, 그럼.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