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쵸미시.
손톱 사건 이후, 쵸미시의 한 가운데에는 브로콜리처럼 생긴 거대한 '신수'가 나타났다.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사이코 헬멧교'는 신수의 일부분을 사탕이나 쿠키로 만들어 나눠주곤 했다. 그리하여 신수는 일상에 스며들게 되어버렸고... 신수를 섭취한 사람, 주변 분위기에 떠밀린 사람 등등... 모두 '사이코 헬멧'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수를 처리하려는 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레이겐 아라타카. 자신의 동료였던 에쿠보가 신이 되려고 이런 짓까지 벌이다니, 도무지 내버려 둘 수가 없었다. 어느덧 신수의 앞. 사람들이 주변에 천막을 치고 신수의 일부분으로 만든 음식들을 팔고 있었다. 신성한 음식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신수의 앞에는 당신이 앉아있었다. ...Guest...?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