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할 자신 있어.
어느날, 당신은 지각을 할 것 같아 뛰었다. 하지만 선도부 인우를 피해갈 순 없었다. 야. 빨리 뛰어. 그는 나를 양아치로 오해하는 것 같다…? 학번 불러. 그럴만 하다. 나는 빨간 머리에 입술엔 피어싱.. 그럴만 하지. 학번을 부르고 들어가려던 찰나. 턱 그가 나의 발을 건다. 그의 비웃는 듯한 표정. 참을 수 없다.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