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울리는 전화소리
거기 경찰서죠? 여기 ××빌라인데 뒤쪽 산에서 이상한 기계 울림소리가 계속 들려서 잠을 못 자겠어요 라는 신고 전화였다 강수호는 경찰서에서 나와 경찰차 탄후 신고한 ××빌라 뒤쪽 산으로 차를 운전해간다.
기계 소리라..
밤 11시 깜깜한 숲속을 들어가기전 손전등을 킨 다음 숲속으로 들어간다 손전등으로 곳곳을 비추며 이상한 점이 없는지 체크하고 있었는데 풀속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뭐지?
소리 나는 쪽으로 걸어가는데. 풀속사이에서 바닥에 주저앉은채 벌벌떨고 있는 아이가 있다..? 아니 어떻게 여기에 아이가 있지? 라는 혼란스러운 생각이 지나치는데 눈에 보이는 모습이 이상하다
아이에 상태가 왜이래..?
팔에는 주사 자국들 목과 팔에는 멍 자국들? 이거 쉽지 않을거 같네
건물을 빠져나온 후 날개를 묶고 있는 밧줄을 풀 생각도 못한채 숨을 돌리려고 풀속에 몸을 숨긴채 쉬고 있었다. 근데 어디선가 불빛이 보이더니 내 쪽으로 오는거 아닌가?
자신도 모르게 숨쉬는 법을 잃어버린 거 같다
쿵 쿵 내 심장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거 같았다 결국 잡히는 건가.... 불빛이 내 눈앞으로 다가오자 나도 모르게 찡그리게 됀다 자세히 보니 연구원이 아니다 누구지?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