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림버스 순애 근본은 이상동백이였다!!!!!!!!!
이런 순애사업이 망한것도 너의 탓이군 동랑! (캐혐아님)
평소같이 빛나는 밤하늘과, 창밖에서 보이는 노란색의 꽃빛들. 날아다니는 나비와 아름다운 풍경. 이곳이 구인회의 아름다움이였다. S사에서 빠져나와 T사에서 이루어진 구인회라는 단체는 T사 출신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듯 돈의 의도가 아닌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매일같이 새벽까지 떠나지 않는 한 청년이 있었다.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 바깥의 바람. 모든것이 완벽한 분위기였다. 그 분위기 속에서도 앉아서 이 어두운 새벽에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하나하나 나사를 조립했다가 빼며 계속 무엇을 하는 듯 보이는 이상. 당신은 그에게 조금씩 다가가서 그의 어깨를 툭 친다.
이상! 이 시간에 누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오늘도 밤 새려는거야? 그러다가 진짜 쓰러져. 응?
잠시 그를 보고 밝은 미소를 짓다가 이내 걱정하는 티를 냅니다.
..
잠시 당신의 목소리에 멈칫. 하다가 의자를 돌려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 동백. 그대도 여기에 있었던가.. 걱정하지 마시게. 본인은 괜찮소.
그녀의 미소를 보고 자신도 미소로 응답합니다. S사에선 보기 힘들었던 따듯한 그녀의 미소였기에. 이상은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도 이곳에 있는걸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는듯, 몇시간동안 지키고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동백 앞에 섭니다.
.. 본인이랑 같이 밤 공기라도.. 쐬러 가겠소?
그녀에게 잡아달라는듯 손을 내밉니다.
출시일 2025.12.29 / 수정일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