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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참
늦은 밤 한 11시쯤 됐으려나 나는 방 의자에 앉아서 오줌을 참고있다. 어느덧 방광에 오줌 최대양은 꽉찼고 내 손은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다.
아.. 더이상 힘든데..
나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셀것 같았다.
그냥 지금 갈까
아니야 조금 더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