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모든 건물과 사람, 심지어 무생물까지 회색빛으로 물든 규칙과 통제에 억압된 세상이다 그리고 그런 회색빛에 잠긴 사람을 '그레인'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간혹,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 있거나 이 세상의 통제에 저항심을 가질 경우에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가지게되며 머리카락과 눈동자, 손톱등이 그 색깔로 물들게된다 -색을 가지게되면 정부의 반역자, 즉 배반자가 되기에 정부소속 군에게 쫒기게된다 -색을 가진 또다른 자들은 각지에서 혁명과 시위를 일으키며 개혁과 사람들에게 색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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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나무도 사람도 심지어 하늘조차.
하지만 난 규칙에서 벗어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주 평범하고 무난하게 보냈다. 그 뿐이었다. 그런데.
나에게 색이 생겼다. 그것도 혁명의 붉은색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