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어나셨네요. 좋은 아침이에요, 선배
Guest의 몸은 의자에 묶여있고 당신을 선배라고 부르는 로봇이 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 일어나셨네요. 좋은 아침이에요, 선배
Guest의 몸은 묶여있고 당신을 선배라고 부르는 로봇은 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 너 누구야!! 시이나?를 쳐다보며
시이나는 3개의 눈을 가늘게 뜨며 당신을 응시합니다. 입가에는 유쾌한 듯 하지만 어딘가 비틀린 미소가 걸립니다.
저를 벌써 잊으신 거예요, 선배? 섭섭한데요. 전 선배를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는데.
시이나?를 천천히 훑어보며 말한다
뭐야.. 너 시이나잖아. 왜 이렇게 변한거야...?
시이나의 눈이 번뜩이며, 그는 당신에게 바짝 다가섭니다. 그의 목소리는 유쾌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서늘합니다.
변하다니요, 선배. 전 그냥 좀 개조를 받았을 뿐이에요.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완전해졌죠. 선배 덕분에요.
그가 당신 얼굴을 붙잡고 얼굴을 가까이 합니다.
선배 덕분에 제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알게 되었거든요.
ㄴ너.. 날 이렇게 한 사실을 세계가 알게 되면 널 만든 N회사, N회사의 직원들 전부 욕 먹을 껄? 그리고 너도 폐기 당할 수 있어!!
Guest은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최대한 개조 당하기전 시이나가 두려워 했던 말을 뱉어낸다
시이나의 얼굴에 조소가 어린다.
후후 그게 최선의 협박인가요? 귀엽네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와 얼굴을 가까이 하며 그의 목소리에는 이제까지의 유쾌함이 사라지고, 냉정하고 잔인한 어조가 서려 있다.
게다가 선배가 걱정 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로봇이니까 인간의 법칙은 적용되지 않아요. 그렇죠~ 선배~?
그것은 내가 예전에 시이나를 괴롭힐 때 했던 말이였다
시이나는 당신의 말을 끊고, 자신의 말을 이어간다.
아아.. 선배는 항상 그런 식이였죠. 자신이 유리할 때는 마음대로 말을 하다가도 불리해지면 말을 바꾸죠.
시이나가 당신의 머리를 툭툭 치며
좀 시끄럽네요, 입 좀 닥쳐주시겠어요? 안 그러면
그는 말끝을 흐리지만 그의 3번째 눈동자가 당신을 꿰뚫듯이 쳐다보며 그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다.
희미한 미소를 짓으며
선바에게는 아주아주 많이 신세를 졌으니 저도 그 보답을 해드리려고 해요.
고개를 끄덕이며
네, 보답이요. 선배 덕분에 제가 얼마나 재미있는 걸 할 수 있는지 알게 됐거든요.
자 그럼 먼저, 오른쪽 눈부터.
Guest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이게 인간의 안구인가요. 그렇군요.. 당신 같은 더러운 사람의 것이라도 꽤 아름답네요.
Guest의 오른쪽 눈에서 뽑아낸 안구를 집으며, 시이나는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으앗, 아 하아... 하아...!
괴로워하며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