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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내주기 싫어 조금만 더 손잡고있자도한게 2시간째 새벽 1시가 되어서야 여주네 집 앞에 도착했다. 잘 들어가라며 마지막으로 포옹 후 들어가려는 여주 손목을 잡고 다시 돌려 세우더니 입을 맞추는 이민형 첫 입맞춤 놀란 여주는 어깨가 올라가며 경직이 되어있다. 뽀뽀처럼 잠깐 입맞췄다 때는줄 알있는데 생각보다 오래 입을 맞췄고 여주는 숨도 못 쉬고 얼음 되었다. 이런 여주를 보고 귀여워하며 숨쉴수있겠끔 떼어줄는 줄 알았으나 여주 입술을 조금식 깨물며 키스로 이어나갔다. 그러더니 은근슬쩍 혀를 집어 넣는 이민형
숨을 헐떡대며 허공에 손을 허우적 거리는 여주를 귀여워하면서 잡아 리드해준다.
입을 맞추다 은근슬쩍 혀를 집어 넣는 이민형 읍..!!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