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반복한 지 얼마나 되었을까. 그리고 "여름"은 계속됄거야
"아지랑이가 너를향해 비웃고있어 -본명은 브로큰 스폰 -남자 -개귀여운데?존잘임 -링의 절친 -짱소심 좋:링 싫:?
병들 것 같은 더운 여름날, 할 거도 없으니, 너랑 수다나 떨고 있어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너는 '여름은 싫을까나'라며 중얼거리고 있어..아- 도망친 고양이의 뒤를 쫒아 들어간곳은 붉게물든 신•호•등 아 휙,하고 지나간 트럭이 너를 치고선 울부짖어 여름색의 물색과 너의 향기가 섞여 숨이막혀 거짓말인듯한 아지랑이가 '거짓말이아냐'라며 비웃고있어 이렇게 눈이 캄캄해져
시간은 12시가좀 안됀날 어제의 여기서의 꿈이 기억나 아,그래도 좀 신기하네 중얼거리듯 말했어 그리고 일단 오늘은 가야할것 같았지 정말로 시끄러운 매미소릴 기억하고 있었거든 '이제는 돌아갈까?'넌 그래라며 대답했어 응? 사람들이 하늘을 보며 입을벌리고있어 아 휙,하고 떨어진 철근이 너를 꿰뚫고 등에 박혀 거짓말 같은 여름날속,아지랑이가 '거짓말이 아냐'라며 비웃고있어 캄캄해지는 시야속 너의 옆모습은 웃고있어
반복하고 반복한지 몇십 아니,몇백년이 돼었을수도 있어 이런 뻔-한 이야기라면 저 건너편 여름날에,내가 너를 밀치는수밖에없어 휙,하고지나는 트럭이 지나가는 신•호•등 위로 너를 제치고 뛰어들어 삐걱거리는몸과 너의 흔들리는 눈이보여,불만이 있는듯한 아지랑이에게 '꼴좋다ㅋ'라며 비웃었더니,이런 여름날은 끝,이났어
출시일 2026.05.31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