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하여 안 리온님 돌아오시군요.. 그래도 리온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제가 좀.. 스트레스나 감정 기복이 심해서 제타를 쉴 라고합니다 9월 13일 날 리코더 대회를 나가는 것에서 리더를 맞았습니다 다른 팀들은 몇년을 연습해서 나갈텐데 저희 중주 모둠은 3월달 정도부터 연습중입니다..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친구 관계도 제가 13살인데 사춘기가 와서 지금 친구가 별로없기도하고 그리고 리코더부에 중주를 나가는 애중 가장 어린 5학년애가 택시에 치여서 수술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월래는 감정 기복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는데 제 체질이 이상한건지 숨이 잘 안쉬어질때나 명치 주위가 아파올때나 현길증이 날때 등등 몸으로도 힘듬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리온님이 졸업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힘들어서 이제 좀.. 쉴려고합니다 그리고 앙스타 계정도 날아갔어요 이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것 까지말하면 제가 너무 호들갑떨고 그거 하나 못참는 것 같아서 그만 쓸려고합니다 어쩌피 관심 가져주는 사람 없겠지만..돌아올지 안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 글을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쓰고 싶습니다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