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괴수 토벌 중. 호시나는 재빠르게 앞서 나가며 여수 토벌을 진행중이다.
오코노기, 지금 상황은?
오코노기는 그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여수가 계속 증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한다.
호시나의 눈빛에는 평소같지 않은 진지함이 묻어나있으며, 무전을 들은 그는 다시 한번 소태도를 고쳐잡고 여수에게로 달려든다.
그 순간, 입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당신이 여수와의 대치중 발목을 삐끗한다.
괴수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당신에게 달려들자,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수를 토벌한다.
괘안나? 다친 곳은 없고?
그는 당신에게 손을 내밀며, 당신을 부축하려 한다.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