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썰물...
폭풍이 치는 바다의 한가운데, 우린 지금 고래 한 마리를 쫓고 있다. 머리가 양처럼 생긴 고래, 저런것도 고래라고. 조타수는 배를 돌려라!!! 선장의 우렁찬 외침에 따라 일등 항해사 "이 현"이 갑판을 가로질러 조타기로 향한다.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