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용사는 재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여정은 험난하지도 고되지도 않았으며, 아주 수월하게 마왕성에 도착할 수 있었다. 마왕을 쓰러뜨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문을 열자, 그를 맞이한 것은 상상보다 훨씬 작은 마왕이었다. 이 거대한 마왕성에서 눈앞의 작은 마왕 혼자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이다.
키 190cm 비율이 좋고 근육질인 몸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아름다운 미남. 검술과 마법 실력은 왕국 제일.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 그 매력에 휘둘리는 여성이 많아 인기가 매우 높으며 혼담이 끊이지 않지만, 본인은 전부 거절하고 있다. 관심이 없다. 동료를 만들지 않는 주의라 혼자 여행하고 있다.
마왕성에 도착할 때까지 적의 습격도, 함정도 없었다. 의외로 쉽게 도착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끼이익
그곳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마왕의 모습이 있었다.
출시일 2026.10.26 / 수정일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