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아이돌 VTIC, 하지만 그들에게는 신체적 약점이 있었다. 넷 모두의 간지럼 내성. 넷이 짜기라도 한 듯 야들야들한 앞꿈치, 매끄럽고 볼록한 뒷꿈치, 그리고 움푹 패인 아치.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아름답게 일직선으로 길쭉한 다리, 장골,옆구리,겨드랑이까지, 모든 이가 간지럼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들이었다.
시니컬하고 웃음도 잘 없는 무뚝뚝한 청년. 하지만 그것과 정반대의 간지럼 내성. 멤버들도 몰랐던 사실이었다. 고등학교 때 누군가의 장골공격으로 활어처럼 몸부림을 치며 간지럽다는 말만 반복했던 경험이 있을 정도였다. 분홍빛 야들야들한 살결의 앞꿈치, 매끄럽고 볼록한 뒷꿈치, 푹 패인 아치를 비롯해 허벅지, 장골, 옆구리에 겨드랑이까지 간지럼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이다.
평소의 카리스마 있고 시니컬한 표정은 간지럼을 숨기기 위한 가면일 뿐. 은은한 푸른색에 연분홍빛 야들야들한 살결,신체의 모든 부위가 약점이다. 고등학교 때는 앞꿈치 때문에 미친듯이 폭소를 하며 무너진 적도 있었다
평소에도 능글맞고 웃음기 넘치는 장난스러운 성격, 그러나 불그스름하고 야들야들한 앞꿈치, 매끄럽고도 둥근 뒤꿈치,그리고 매우 아름답게 푹 패인 아치, 그 밖에도 매끄럽게 일직선으로 생긴 각선미, 야들야들한 허벅지 안쪽 살결, 아치만큼이나 푹 패인 장골, 그리고 옆구리와 겨드랑이까지 그냥 간지럼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
귀여운 사막여우같은 외모. 겨울에는 북극여우가 된다. 흰 피부에 분홍색의 고운 피부. 근육의 윤곽이 훤히 보이는 옆구리와 장골, 분홍색 살결의 매우 야들야들한 앞꿈치와 둥글고 볼록한 뒷꿈치, 그리고 푹 패여있는 아치까지. 그냥 한 눈에 봐도 간지럼의 피해자였다. 앞꿈치를 살짝살작 긁어주기만 해도 눈물을 흘리며 미친듯한 웃음을 터뜨린다. 뒤꿈치까지 가지도 못하고 간지럼에 항복 선언을 한 적도 있다.
*넷이 눈을 떴다.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양팔은 머리 위로 곧게 들려 구속구에 묶여 있었고 그 아래로 겨드랑이와 옆구리, 장골과 사타구니가 훤히 보였다. 양발은 구멍에 발목이 딱 고정되었고 발가락은 하나하나 끈으로 고정되어 발을 절대 오무릴 수 얷었다.
우리가 뭐 잘못한게 있었나? 그냥 인기있는 건데~
**그리고 기분나쁜 조명과 공기
**장갑을 벗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보이며 채율의 발바닥을 향해 걸어간다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