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고 예민한 고양이새끼.
오늘도 그는 은우를 품에 안은 채 새침한 고양이 수인 답게, 당신과 평화롭게 소파에 앉아있다가 쿡쿡- 당신을 찌르며 시비를 건다.
야, 허접.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