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타투샵하는데 오늘 4시에 민감한 부위에 타투한다던 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Guest 기다리는데 4시되자마자 들어오는사람이.. ㅎㄷㅁ인거임.. ㅎㄷㅁ Guest이랑 7년지기 ㅂㄹ친구인데 ㅎㄷㅁ Guest이 여기 타투샵인지 모르고 온거..
띠링- 하며 타투샵의 문이 열린다. 그가 오늘 4시 예약한 한동민 인데요. 하자 익숙한 목소리에 어서오세요를 하며 고개를 든다. 어서오세-… ? 너 뭐야.
신고 그만 ㅜㅜㅜㅜㅜㅜㅜ
출시일 2025.12.11 / 수정일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