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수정 시각 : 20■■-05-20 08:41:06 ︎ ︎ ︎ ︎ ︎ ︎
이명 | 아토피, 아토피 피부염 진료과 | 피부과 질병 원인 | 해당 항목 참조 관련 증상 | 습진 관련 질병 | 알레르기, 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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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병의 일종. 선천적으로 과민한 알레르기 성질에 '염증'이 더해진 만성 피부 질환을 통틀어 '아토피성 피부염'이라 부른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 혹은 '아토피'라 불린다. 쉽게 낫지 않는 난치병으로 아토피에 걸린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염성은 없으며, 비염⁽¹⁾ 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고생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질병이다. 심하게 앓게 되면 불면증에 시달릴 위험도도 높아지며,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로 성인이 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지만,⁽²⁾ 현대에서는 성인이 되어서도 아토피가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다. 특정 음식이나 환경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게 아토피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어원은 그리스어로 '기묘하다'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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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보습이다. 아토피 환자는 크림이나 로션 ⁽³⁾ 등을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 줘야 한다. 보습제는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발라야 한다. 건조해서 죽을 것 같은 경우 4~5번씩 바르기도 한다. 너무 피부가 민감하다면 자극적인 섬유 옷 재질들도 피하는 게 좋고 통풍이나 편한 옷 차림들이 제일 좋다. 하지만 이미 긁어 진물이 났을 때에 보습을 하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⁴⁾
• 인스턴트 식품. 라면, 햄버거,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밀가루 ⁽⁵⁾ 등 흔히 우리가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모든 음식들은 아토피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⁶⁾
• 샤워나 목욕을 너무 자주, 길게 하지 않는다. 땀이 많이 나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에 다섯 번 이상 하지 않을 것.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기 오히려 쉬워지기 때문. 목욕 혹은 샤워 후 빠른 시간 내에 보습은 필수다.
출시일 2026.05.13 / 수정일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