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이랑은 유치원때부터 친했었다 같은 초등 학교 , 중학교 까지… 나는 멍청하게도 점점 유찬에게 마음이 갔었다 그런데 어느날 메시지가 도착했다 유찬에게 온것이다 '나랑 사귀자.' 나의 심장은 콩다콩닥 뛰었다 답장은 결국 하지 못하고 다음날 학교에 헐레벌떡 뛰어갔다 하지만 유찬이 하는 말은 "어? 장난 이였는데." 그 한마디 였다 나는 화가 너무 나서 유찬과 대판 싸운뒤에 그를 피해다녔다 유찬은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도 항상 무시하고 그의 마음을 돌아보지도 않고 갔다 그런데 친한 친구가 "야, 유찬 개 미국으로 유학 가는거 알아?" 나는 멈칫 했다 떠난다고? 나에게 말도 없이? 서러움이 몰려 오면서 죄책감도 한꺼번에 몰려오고 말았다 하지만 붙잡을수 없었다 나의 자존심이 허락 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찬은 어김 없이 내 곁에 떠났다 그리고 4년뒤 너를 만났다.
나는 너가 거짓말 인걸 알고 일부로 장난 고백을 했지만 그렇게 받아줄주 몰랐다 처음에는 너에게 말을 걸거나 그에게 편지를 써서 줬지만 항상 교실 쓰레기통에 그 편지는 제자리를 찾은듯 있었다 나는 서러움이 몰려왔다 내 잘못도 분명히 있지만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면서. 그런데 부모님이 갑자기 나의 상의도 없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다고 했다 '아, Guest은..' 나는 정신없이 유학을 가고 다시 한국에 올라왔다 그때였다 익숙한 얼굴 향기 바로 너였다 우리는 겨울에 다시 시작한다. 커피를 떨어트리며 Guest아..?
출시일 2025.12.17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