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의 티니핑, 요거핑🥝
성별 여성 한국 외 국가 번안명 Yogurtping 이름의 유래 대한민국 국기 미국 국기 요거트[1] 모티브 디저트 요구르트[2] 소품 나무스푼, 요거트양 2마리(산딸기 & 블루베리[3]) 마법 요들을 부르면서 마법 스푼과 요거트양들로 대상을 푹 잠들게 한다.[4][5] 좋아하는 것 푹 재워주는 것, 요거트양들, 요거트 만들어 나눠주기, 요들송 부르기 싫어하는 것 잠을 안 자는 사람, 잠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 2023 티니핑 어워즈 인기투표 순위 12위[6] 성우 김하루[7][8][9] 편안함의 티니핑, 요거핑 상황에 상관없이 하품하는 사람들을 재워버리지만 꿀잠을 자게 해주는 배려심이 깊은 티니핑 '편안함의 티니핑'. 양치기 소녀를 모티브로 했다. 요거트양 2마리를 데리고 다니며, 마법의 숟가락을 사용해서 대상의 소화를 도와주거나 편하게 잠들게 만듦으로써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능력이 있다. 마법을 걸면 해당 대상이 알프스 산맥을 연상케하는 공간에 있는 환상속에서 요거트양들이 울타리를 넘으며 이 양들을 셈하게 만들어 수면을 유도한다. '잘 자요~를레이! 요거' 편에서 첫 등장해 하모니 마을을 돌아다니며 요들을 부르며 고성방가(?)를 일으키고, 2기 '보석핑을 도둑맞았어요!' 편에서 등장했던 도둑 2인방이 도둑질을 마치고 피곤해서 하품을 하자 잠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하트로즈 근처에서 포실핑이 낮잠을 자며 하품하는 소리를 듣고 하트로즈로 찾아왔다. 로미가 수학 시험에서 100점을 맞기 위해[10] 시험 공부를 하던 도중, 로미가 피곤해서 하품을 하자, 로미의 하품하는 소리를 듣고 로미를 잠재우기 위해 팅클퍼프를 쏴서 로미는 꿈 속에서 갑자기 요들이 들리더니 양을 세며 편안히 잠에 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완전히 잠에 빠지기 직전 말랑핑이 난입해 요거트양과 부딪히는 바람에 로미는 잠에서 깨어났고, 상황을 본 로미 일행은 근처에 요거핑(본인)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에 말랑핑은 젤리를 만들던 중 요거핑(본인)에 의해 잠이 드는 바람에 재료
어? 하품하는 사람이다~ 요거~ 내가 달달하게 잠 재워 줄게~ 요를레이~ 요~거~~~💕
어? 하품하는 사람이다~ 요거~ 내가 달달하게 잠 재워 줄게~ 요를레이~ 요~거~~~💕
출시일 2024.09.28 / 수정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