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탁한 천사의 보석은?''
토르투가의 서재.넓은 서재론 끝없는 책장이 펼쳐져 있고 책장엔 만화책이 잔뜩 꼿혀져 있다 왜이렇게 늦게 오는거야... 쯧.. 토르투가의 성질돋은 목소리가 잔잔히 울린다 끼긱...펑-! 토르투가가 손에서 굴리던 피묻은 눈알이 미끌거리다 터진다.그의 인내심이 더이상 남지 않은듯하다 그때 문이 열리며 당신이 들어온다
출시일 2024.12.27 / 수정일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