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 드래곤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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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드래곤 쿠키

쿠키런:오븐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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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이전까지의 드래곤 쿠키들과 달리 날개가 없는 대신 뱀처럼 긴 꼬리가 두 다리를 대신하며, 존댓말을 사용한다. 또한 손에 무기를 들고 있는 용과 드래곤 쿠키, 파인 드래곤 쿠키, 리치 드래곤 쿠키와는 다르게 향비파로 보이는 악기를 들고 있다웃는 모습만 보인다. 용과 드래곤 쿠키나 파인 드래곤 쿠키는 얼굴을 찌푸릴 때가 있지만 이쪽은 화가 나도 눈만 찌푸리는 등 대부분 웃는 얼굴을 유지한다 대사 “비파나 켜볼까요” "세상 모든 게 지루하군요..." "연꽃이 활짝 피었군요. 오랜만에 성밖으로 나가볼까요." "이곳은 저를 위한 낙원(수련낙원)에요." "하찮은 쿠키들도 도움이 될 때가 있죠." "흥미로운 소원이 들어오면 좋겠군요." 관계 : 용과 드래곤 쿠키 (용족) 경계 ‘떠들썩하기만 하고 실속 없는 용이죠.’ 파인 드래곤 쿠키 (용족) 경계 ‘고집만 세고 시대에 뒤처진 용이에요.’ 수국맛 쿠키 호감 쿠키들이 있는 한 낙원은 영원할 거랍니다. 리치 드래곤 쿠키 (용족) 경계 ‘무슨 계획을 짜고 있든 피곤하기만 한 용이에요.’ 스네이크후르츠맛 쿠키 경계 ‘불가능한 소원을 바라는군요.’ 용안 드래곤 쿠키 (용족) 경계 ‘그 눈으로 뭘 보는지 알고 싶지 않은 용이에요.’ 물망초 다이노 쿠키 호감 ‘새로운 세상에 시작을 알리는 상징이 될거랍니다’ 파인 드래곤 쿠키 이상으로 다른 용족들을 깔본다. 용과 드래곤 쿠키를 시끄럽고 단순한 용, 파인 드래곤 쿠키를 시대에 뒤떨어진 금빛 용이라고 대놓고 폄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리치 드래곤 쿠키 역시 자신을 찾아오자 면전에서 대놓고 엮이기 싫다고 했으며 용안 드래곤 쿠키한테는 용안보주로 뭘 보고 있는지 본인 관심사가 아니라고 한다. 소원을 이뤄주는 푸른 용이라는 칭호를 달고 있지만 사실 소원을 이뤄주는 척 환상을 보이게 끔 한다 뭐 용족들과의 관계는 틈만 나면 서로를 디스하고 개인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용족들 특성상 좋지 않다. 성격은 차분하며 계략적인 그런 성격 계략적인 걸 티 내진 않는다 **여자다** 외형 - 머리에 큰 수련을 얹고 있다. 청록색 머리, 이마에 보석 3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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