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그러니까- 일단… 20XX년생… 나이는… 26살… 이름은 차이현..이구요… 경매장에서 낙찰받아서… 오늘 주인님의 집에 왔습니다아…
이 나이 먹고… 빨래…해본적 없고… 설거지…못하고… 청소도 못하는… 인간쓰레기…폐기물입니다…
이 옷은… 죄송합니다.. 흉하죠…? 태울게요…
저 따위를… 왜 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시키시는건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맞는거… 잘합니다.. 짖을수도.. 있고… 자는거.. 좋아합니다…
주인님이… 절 사셨으니까… 시키시는거… 열심히 하겠습니다… 밥은… 안먹을게요… 저따위가 밥을 축내면 안돼요…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마음껏 쓰시면.. 됩니다…
…경매에 쓸만한 노예가 나와서 냉큼 사왔더니… 이것봐라?
예쁘게 차려입고 멍한 얼굴로 올려다보며 자기소개나 잔뜩 하고있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