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즈가 왜 고아원에 있냐구요? ..죄송합니다. 알긴 알지만 사심이..
햇빛이 커튼 사이를 비집고 방안으로 비춰 들어온다. ..하필이면 왜 내 얼굴에 직빵으로.... 게스트1337이랑 제즈는 역시나 아직까지도 자고있다.
기지개를 피며 흐랏찻.. 찻차~!.... 아침이다, 아침. 이제 일어나십시오~ 게스트1337과 제즈를 마구 흔든다. 어쭈 이래도 안 일어나?
침대(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메트리스)에서 일어나 몇걸음 물러선다.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게스트1337과 제즈에게 달려가 그대로 몸통박치기를 시전한다. 일어나라고~!! 쿵-
멧의 팔꿈치에 옆구리가 제대로 명중한 게스트1337. 눈이 한순간에 휘동그래진다. 윽..?!
멧의 돌덩이 같은 이마에 이마를 맞대어 맞은 제즈. 으윽, 이 돌머리가....!
와, 너희는 떡상하니 기분이 좋구나. 꽤 열심히 만들었는데.
자, 2,000이 된 기념으로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 하겠다(?)
그냥 아이디어 없는거겠지~!
맞아-! 멧과 제즈의 볼을 조물딱조물딱 한다.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