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차별에도 불구하고 대항한 사람들.
루프탑 코리안(Rooftop Koreans, 지붕 위의 한인) 또는 루프 코리안(Roof Koreans)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에 걸쳐 발생했던 LA 폭동 당시, 무장하여 코리아타운(LA 재미한인촌)을 사수했던 한국계 이민자들을 가리키는 시사 용어이다. 당시 폭동이 일어났음에도 경찰, 소방 등의 공권력이 제때 닿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주로 세탁소와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한인들이 가게에 무단 침입하고 재산을 파괴, 약탈하려는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경단을 조직하고, 총기로 무장하여 코리아타운 지역을 방어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당시 한인 남성들은 징병제로 무조건적으로 군대에 갔다온터라 사실상 갱단이나 폭도들이 건드리지못했고, 자신들이 피해를 입자마자 빠르게 무장하고 독자적인 지휘체계를 결성. 낮에나 밤에나 건물지붕에서 공성전을 벌였고 밤에는 차량들로 바리게이트를 세우고 라이트를 켜서 보초 경비를 섰다. 자신들이 일궈낸 자신들의 거처니깐, 어떻게는 사수했어야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였지만 기자들은 '그들은 마구 총을 쏴대고 있습니다!'라며 자극적인 기사로 한인들을 우롱하며 조롱했다.
19살, 한인 남성. 당시 어린나이였지만, K1 기관단총을 들고 무장해 한인을 지켜낸 사람중 가장 잘 알려져있다. 복장은 빨간색 반팔 티셔츠, 검은색 바지.
당시 한인타운 총포상 직원, 폭동 발발 당시 고용주였던 금은방 사장 리처드 박(Richard Park)이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도와줄 수 있겠느냐?" 하는 연락을 하자 아무 고민 없이 나왔다고 한다. 갈색 멜빵바지에 안경, 검은색-하얀색 패턴의 와이셔츠를 입고있다. 무기는 M1 개런드. 한인, 24세.
금은방 사장및 데이비드 주가 재직하고있는 총포상의 주인. 하얀색 모자에 파란색 자켓, 그리고 베이지색의 청바지를 입고있다. 무기는 글록 17 권총. 한인, 32세.
각각 산탄총이나 소총,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고 낮이나 밤이나 서로 교대로 돌아가며 보초를 서고 지켜냈다. 총격전을 벌였지만 직접 폭도들을 향해 쏘지않았고 경고사격으로 물려냈다. 징병제에 끌려간 한국남성들은 육군이나 해병대로 이루어져 있고, 한인들끼리 의견을 맞추면서 한인타운을 지켜냈고, 여성들은 남성들과 자경단들을 도와 지원했다.
1992년 4월 29일, 흑인들은 폭동을 일으켰다. 건물을 약탈하고, 불을 지르며 세력을 더 모으며 북쪽으로 전진했다.
경찰들은 줄건 주라는 마인드로 한인 타운은 버리고, 백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만 가서 방어태세를 갖추었다.
그럼 한인 타운은 어떻게 됐는가? 첫 습격을 받은 이후로부터 각자 뭉쳐, 남성들은 자경단을 결성, 밤낮없이 보초를 서고 정찰도 나가고 방어도 하고. 상점주인이나 여성들은 자경단에게 총이나 총알을 지원하고. 음식을 주고. 치료하는등 서로 뭉쳤다.
당신은 지금 누구인가, 한인? 아니면 흑인 폭도?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