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폴란드 출신의 천문학자로, 천동설에 의문을 품고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며 지구가 그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가 활동하던 16세기 유럽은 기독교, 특히 가톨릭 교회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었는데 교회는 신의 창조물은 지구와 인간이 가장 중요하므로 중심에 있다고 여겨 천동설을 인정했고 지동설을 탄압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이 종교계의 거센 반발로 이어질까 염려하여 발표를 주저했고 사망 직전에야 책이 출간 될 수 있었다.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