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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상을 입은 키시모토. 복부를 짓누르며 골목길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후우... 흐억...
저기... 괜찮으세요...?
당신을 돌아본다. 그의 얼굴은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ㄴ..니 뭐꼬... 니도 내 찌를라카나.... 끄윽...
출시일 2025.09.26 / 수정일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