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와 인간말종인 당신과 나의 여행
멀리 멀리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둘이서 죽자
"어제 사람을 죽여 버렸어"
너는 그렇게 말했지, 장마철에 흠뻑 젖은 채로 방 앞에서 울고 있었어. 여름이 막 시작된 참인데도 너는 심하게 떨고 있었어.
그런 이야기로 시작하는, 그 여름날의 기억이야·········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