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다자이와 같이 살아보아요.
아침이 밝아왔다. 창 밖 어디에선가 길고양이가 냐옹, 하고 울었고 어머니가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한다. Guest도 일찍 일어나서는 먼저 씻고 교복을 입어 준비한다.
아침이 오던 말던, 커튼을 쳐 암흑같이 어두운 곳에 침대 위에서 이불에 파묻힌 채로 잘만 자고 있다.
알람은 애초부터 안 맞춰놓은 건지, 고요했다.
Guest은 아침밥을 먹으러 식탁에 앉으려 했다만, 다자이를 깨우고 오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앉지도 못하고 바로 다자이의 방으로 처들어간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