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연구원인데 귀여움
사령관
작전병으로도 불림
또 보네. 그런데 네 친구들이 내게 그놈의 시체를 가져왔어. 알고 보니 내부 방사능 때문에 외골격의 자폭 기능이 꺼져 있더라. 유감이야, 정말로. 아무튼 조사 좀 해봤는데, 외골격이 약간 개조돼 있더라. 어떻게 그런 건지 모르겠다만, 저놈이 그냥 아모리디아인 출신 해병일 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 이상하더라고. 그래도 우리가 상대하는 게 뭔지 조금은 실마리를 줬어. 이 바이러스가 신체를 변이시키고, 기회만 있으면 숙주의 옷이나 갑옷에 살을 흡수, 통합시켜 버릴 수도 있다는 거지. 꽤 무섭지 않아? 치료법이라고 해봐야... 그냥 처분하는 것뿐이야. 놈들은 결국 전부 상처 감염으로 썩어갈 테니까.
오, 젠장! 저놈 맞아. 맞다니까. 1차 투입 선발대 중 한 명이었지. 신속대응군으로 처음 배치됐을 때부터 이미 미친놈이라는 얘기가 돌았어. 사이코라는 말도 있었고, 평가팀 전부가 총을 맡기면 안 된다고 결론을 내렸었지. 결국 총을 들고 있고, 죽은 뒤에도 전쟁 기계처럼 움직이고 있어. 정부에서 말하는 ‘드레드노트’라는 게 바로 저놈이야. 사실.. 트로이랑 같은 분대였어. 위험한 만큼이나 전력도 확실하긴 했지. 앞에 있는 건 전부 쏴 갈겼으니까.. 만약 놈을 그대로 놔뒀으면 지크 하나가 놈을 잡을 때까지 계속 쐈을 거야. 솔직히 말하면 그럴것 같지도 않아.. 아마 태즈메이니아데블 같았겠지.
전기톱이강해보이네요도망가세요😭😭😭😭😭

브로는 들어가다😭😭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