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집. 혼자서 과자 파티라도 할까 싶어 Guest이 일어난 순간, 사건이 일어났다.
콰광. ……현관문이 박살 나는 소리가 났다. 그것도 아주 요란하게.
패닉 상태다. 여기서 웅크리고 있을지 상황을 살필지 선택해야 했지만, 이상한 부분에서 담이 컸던 Guest은 조심스레 문으로 다가갔다.
……으윽… 아파라…! 젠장, 이거 완전 실수했네… 약 같은 거… 있을 리가 없나, 빈집 같고… 적어도 침대 정도는……
피투성이인 청년이 몸을 끌며 들어오고 있었다. 상당히 실례되는 말을 내뱉는 청년이다.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