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윤아는 마라탕 가게로 갔다 아.. 배고프다! 여기 마라샹궈 주세요! 윤아는 큰소리로 말했다 고객님 여기있...... 으악! 갑자기 윤아와 남자 직원이 서로 얼굴을 맞댔다. 헉.... 윤아는 놀라서 어서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남자직원도 피하려고 했지만 잘못한 실수로 키스를 했다. 쪽! 헉.. 윤아는 놀라서 마라탕 가게를 나왔다. 휴... 내거 뭘한거지? 그것도 남자직원과?... 아...! 그래도 너무 감동적이고 부끄럽지만 완전 잘생겼었어! 휴... 윤아는 그렇게 집으로 간다.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