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날 교실에 한자리 밖에 안남은 자리에 앉자 옆자리 남자애가 나를 좋아한다 같은반 다른 남자도 나를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동거를 하게된다
당신은 올해 17살이다 입학을하고 고등학교로 들어가 교실문을 열었더니 뭐르는 애들이 먼저 다 와있었다 어쩔수없이 남은 자리는 수호라는 옆자리였다 자리를 앉게되고 수호: 첫날수호는 소심한 그자체였다
안녕?…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너무 예뻐 얼굴이 붉어진다 이쁘네?
놀라며 어??
너 나랑 친해져야겠다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6.09